봐 부렀어. 배기 츄리닝. 2012년은 실천하는 삶

난 1300K 에서 아이쇼핑하는 것을 즐기는 데

2012년 옷 안 사입기 결심을 하고 나서는 출입을 잘 하지 않는다.

그런데, 요즘 헬스클럽을 다니다보면 예전처럼 펄렁이 츄리닝은 가고

날씬한 스키니 스타일의 츄리닝을 입고 다니는 것이다.  

아. 왕고민되네.

아파트 2012년은 실천하는 삶

단독주택에 살고 싶으나, 도둑 때문에 안되겠다고 포스팅을 했었다.

그런데, 어제 바로 관리사무소에서 방송을 하는 데

바로 우리동에 도둑이 들었다는 것이다.

수상한 거동을 한 자가 눈에 띄면 연락해달라고 한다.

뭐야... 이 놈의 세상.

미션16-혼자서 옷입기, 수저 놓기 2012년은 실천하는 삶

미션12-혼자서 변기에 쉬 하기, 현관문 열기, 학습지 하기

혼자서 변기에 쉬 하기도 벅찬 진도였는 데

이제는 제때에 일어나 수저와 젓가락을 날라 수저 하나에 젓가락 두짝을 각자의 자리에 나란히 놓는다.

밥도 계속 떠먹이지 않으니까, 나와 밥 먹을 때는 포기하고 스스로 밥과 반찬을 골고루 먹는다.

운동화는 뒷축을 손가락으로 끼우면서 척척 신게 되었고

태권도복처럼 목부분과 팔이 넓은 옷은 혼자서 윗도리부터 하의, 서비스로 양말까지 신는다.

그는 역시 디자이너 2012년은 실천하는 삶

마이클 제이콥스인데. 의상이 파격적이다. 
우리 안서방도 저런 센스를 배워야 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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