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콩나물국 오늘의 요리

소고기무국의 무를 대신하여 콩나물을 넣어 끓여본 국. 

무의 시원한 맛도 좋지만, 콩나물의 시원한 맛은 또다른 시원한 맛이다. 

같이 할 매콤한 두부조림은 가열대기 중. 

김밥김과 말은 계란말이 냉장고를 부탁해

정말 쉬운 요리

계란말이팬은 쓸모 100프로

예쁘게 말리니 여자여자한 요리가 되었다.

시금치나물 2018년 채식과 소식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시금치나물. 

시금치를 얼마나 삶느냐, 뿌리부분을 데치다가 잎을 데치기 위해 손을 놓는 타이밍도 아리송. 

뿌리부분은 잘 다듬어 한 번 쪼개듯이 자르고 시금치 하나를 반으로 가르는 것도 부자연. 

데친 시금치는 얼마나 힘주어 짤 것인가를 걱정하면서 꽉 짜기. 

간은 소금과 국간장으로. 깨소금. 다진 마늘도 안 넣으려다 넣었다. 

결과적으로는 막 만들었을 때는 엄청 맛이 없었는 데, 

몇 시간 이후에 먹으니 양념이 골고루 스며들어 맛이 있었다. 

알배추 된장국 2018년 채식과 소식

알배추만 있으면 만들 것 같은 알배추 된장국. 

이건 과하면 망하고, 소홀해도 망한다. 

알배추는 생으로도 배앓이 없이 먹을 수 있는 부분이라... 

배추는 미리 삶지 않고, 바로 맹물에 투하. 

배추된장국의 핵심은 멸치다시물을 이용하지 않고, 

맹물에 조리하여 배추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중요.  

깔끔함을 위해 마늘은 다진마늘이 아니라 편마늘. 

배추+마늘 채소물이 어느정도 끓으면 그때 된장을 채망을 이용하여 푼다. 

된장물이 팔팔 끓고, 내용물에 고루 대류현상이 일어나면 바로 불은 끈다.  

어슷썬 대파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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