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리조림 2018년 채식과 소식

이맘때만 먹을 수 있다는 양미리조림...

지마켓 안 속초마트에서 공수하였다.

어머! 정말 당일에 잡은 생물이다.

문제는 우리집 남자들은 과메기와 양미리는 싫어하는 것으로 판명났다.

꽁치는 좋아한다는 건 안 비밀.

종각 이자카야-유도리 먹자 냠냠

지난 주말, 종각은 망년회를 하는 인파들이 가득했다. 

자리가 없어 못 들어가는 곳도 있었고, 

사장님이 쌀쌀 맞아서 나오기도 했다. (그런 집은 인테리어는 근사한데 장사는 안 된다.) 

피아노 거리의 가장 핫한 사거리에 자리한 이자카야 유도리는 

알바 언니들이 너무 따뜻하게 맞이해줘서 좋았다. 

어묵이 뭉근히 데워지고 있었고, 꼬치를 굽는 화덕의 열기 또한 서럽던 우리를 풀어주었다. 

일본풍이되 세련되지 못하고, 약간 파전이 나올 것 같은 전통주점같은 분위기도 좋았다.  

어제, 고척돔 콧바람 쐬기

어제는 고척을 지나는데 

수많은 여학생들이 검정색 패딩을 입고 걸어가고 있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여기로 오는 것은 처음인데... 

저녁에 집에서 Daum을 보는데, 방탄소년단이 왔었단다. 

난 방탄소년단이 어떤 노래를 부르는 지도 몰랐는데, 

DNA가 미국을 휩쓸고 있다길래 유튜브로 찾아봤더니 

내가 헬스장에서 쉴새없이 듣던 노래들이였다. 

그보다 영어를 잘 하는 멤버가 재미교포가 아니였던 것이 쇼킹. 

2일 연속 샤브샤브 먹자 냠냠

맛있는 것을 먹으면 꼭 가족들 생각이 난다. 

어제는 옛 동료들과 샤브샤브를 먹고, 오늘 가족들을 대동하고 또 샤브샤브를 먹었다. 

롯데백화점 청량리 지하2층의 로운 샤브샤브에 갔었는데, 

이곳은 항상 대기줄이 긴 것이 특징. 

무한리필에 후식으로 각종 디저트와 커피까지 즐길 수 있으며, 

1인당 약 17,000원 정도로 저렴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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