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24시 신문읽기

예전에 With Me 라는 생소한 편의점이 있었다. 

이마트 산하의 편의점이였는데, 피코크 등을 구매할 수 있었고 

강남 등지에서 간혹 발견되곤 했는 데, 하얀색 바탕에 With Me 라고 불을 내뿜는 간판은 특히나 희미해서 

디자이너가 누구였는지 당시에 우리 용진상까의 실패작으로 분류되었다.  

그런데, 이 아이가 Emart 24시로 이마트 고유의 갈색과 노란색을 입고 등장하고 

동네를 가리지 않고 출몰하더니, 피코크와 SSG 간편결재로 지금은 성업중이다. 

용진상까는 역시 용진상까. 


한경희 스팀다리미 Where I'm Shopping

이 녀석을 처음 들여놨을 때,

안서방은 좀 한심하다는 듯 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수년째 변함없는 활약상을 보여주기에

우리집 효자로 임명합니다.

역대 효자 리스트

1. 침구청소기

2. 스팀다리미ㅡ핸디형

홍콩과 이니스프리... 쇼핑가중계

2년전 홍콩에 갔을 때, 쇼핑몰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이니스프리의 약진. 푸릇푸릇한 벽면의 세련된 매장이 타국에서는 더 뿌듯하게 보였다.

그런데, 좀 의아한 장면도 있었다. 우리의 숙소는 페닌슐라 옆이였는데, 그 주위로 젊은 여성들끼리 아침마다 캐리어를 끌고 나와서는 설화수를 거래하는 것이였다.

이는 무척 단시간에 행해지는 광경이였는데, 그 모습이 참으로 신기(기괴)하였다.

정샘물 매장 내사랑 명동

명동 롯데백화점의 지하 화장품 매장.

크리스피도넛 바로 뒷편, 블링블링한 기운이 돋는

정샘물 매장이 나의 레이더에 포착.

메이크업 아티스트에서, 홈쇼핑에서, 이제는 명동 롯데본점까지...

참 열심히 사셨구나 하고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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