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50회 TV가이드

드디어 시즌1의 마지막, 50회와 함께합니다. 회기동 일대는 제가 30년정도 살았던 곳인데요. 우리 세바스찬과 까끼도 여기서 꼬마시절을 보냈었죠. 50회에서 딱 걸려서 잠시 이별은 하겠지만. 골목식당 프로가 100회를 넘어, 제가 계속 포스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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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되더라도 오픈하고는 6개월 동안은 절대 쉬면 안 된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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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닭은 육즙은 풍부하나 양념이 잘 배지 않으므로, 닭볶음탕 전용이 아니다. (가정에서는 닭볶음탕 전용의 토막닭 제품을 쓰면 된다.)
화구가 달린 테이블이 있는 요리는 손님이 직접 조리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맛있게 먹는 안내문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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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상권과 동네 상권의 시장 가격이 다르다.
메인재료의 정량화.
기성품은 꼭 써야하는 부분에서만 쓴다.
(ex.육개장을 팔면서, 포장 육개장을 파는 이상한 전개는 없어야 한다.)
육류의 기본은 냉장육.
아니면 가격을 낮추고, 차라리 메뉴에 "냉동"이라고 표현하는 투명하고 정직함으로 나간다.
비효율적인 시스템의 악순환을 파악하고 개선한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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